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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기축일주>
-. 육친으로는 기토와 축토가 음양과 오행이 같으므로 비견에 해당한다.
-. 축은 화개살에 해당하며, 띠 동물로는 소이다.
-. 순박하고 착하며, 내성적인 기질이 있다.
-. 정을 베풀면서도 자기 통제를 잘 한다.
-. 은근한 고집과 끈기가 있어서 맡겨진 일들은 반드시 처리하고자 노력한다.
-. 여러 사람과 어울리는것을 싫어하여 대인관계가 넓지 못하고, 배짱이 부족하다.
-. 말이 별로 없고 수줍음을 많이 타며 조용한 성격이지만, 남다른 고집이 있어서 일단 일이 주어지면 완벽하게 해내고자 하므로 뒤늦게 반드시 성공하는 운세이다.
<기묘일주>
-. 묘는 술,해,미와 함께 천문성에 해당한다.(감각적 사람보는 판단력이 뛰어남)
-. 육친으로는 기토를 묘목이 극하므로 편관에 해당한다.
-. 묘는 도화살에 해당하며, 띠 동물로는 토끼이다.
-. 명랑하고 호탕하며 예술, 기술, 연예 계통에 끼가 많다.
-. 이상을 추구하는 경향이 많고 끈기가 부족하므로 특히 이성문제에 신중해야 한다.
-. 가족을 사랑하며 평범한 생활을 하고자 한다.
-. 재물과 부귀가 따르며, 아무런 부러움이 없는 인생이 기대되는 좋은 운세를 타고 났다.
<기사일주>
-. 기토(己土)는 음이고 이 기토를 생하는 사화(巳火)는 양이므로 인다신약으로 본다.
-. 육친으로는 기토를 사화가 생하므로 정인에 해당한다.
-. 사는 역마살에 해당하며, 띠 동물로는 뱀이다.
-. 적극적이고 활동적인 성격이며, 기획력과 아이디어가 탁월하다.
-. 감수성이 있고 사물이나 사람을 잘 파악해 내지만, 끈기가 부족하다.
-. 자기 주장이 너무 강하고 고집이 세므로 대인관계에 마찰과 충돌이 있을 수 있다.
-. 말수가 적고 조용하며 믿음직스러운 성격이다. 자신감을 갖고 정력적으로 생활해 나간다면 기대 이상의 성과를 얻으 수 있다.
<기미일주>
-. 육친으로는 기토와 미토가 모두 음양과 오행이 같으므로 비견에 해당한다.
-. 미는 화개살에 해당하며 띠 동물로는 양이다.
-. 정이 많고 감수성이 발달하고 예민한 성격이며, 머리가 좋다.
-. 타인을 배려하느라 하고 싶은 대로 말과 행동을 하지 못하는 소심한 스타일이다. 그 결과 손해 보기 쉬우니 강력하게 자기 주장을 할 필요가 있다.
-. 거짓이 없고 순수한 성격으로 오직 진실만을 추구하는 성직자 타입이다.
<기유일주>
-. 유는 형살이다. 병정일 출생자중 유유형살 있는 남자는 처가 수술을 하는 경우가 많다.
-. 육친으로는 기토가 유금을 생하므로 식신에 해당한다.
-. 유는 도화살에 해당하며 띠 동물로는 닭이다.
-. 섬세하고 감각적이며 감수성이 풍부하고 끼가 넘친다.
-. 믿음직스럽고, 말과 행동이 다르지 않으며, 은근한 고집과 끈기가 있다.
-. 융통성과 적극성이 부족한 것이 단점이다.
-. 자기 주관이 강하고 고집이 세어서 항상 자기 중심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타입이다.
-. 섬세하고 분명한것을 좋아한다. 아무런 가식이 없어서 사람들로부터 신임받고 사랑받는다.
<기해일주>
-. 기토는 음이고 극을 당하는 해수는 양이므로 재다신약으로 본다.
-. 육친으로는 기토가 해수를 극하므로 정재에 해당한다.
-. 해는 역마살에 해당하며, 띠 동물로는 돼지이다.
-. 활동적이고 열성적이면서 넓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.
-. 작은일에도 자상하고 배려할 줄 알며, 예의바르고 은근한 고집과 끈기가 있댜.
-. 배짱이 부족하고, 보여주고 싶어하는 기질이 강하여 인간관계에서 손해를 보는 경우가 있다.
-. 성격이 밝고 명랑하여 누구에게나 사랑받는다.
-. 허황된 바람을 갖지 않고 작은일을 소중히 여기며, 남에게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베풀기를 좋아해 항상 주위에 많은 사람이 따른다.
